[작성자:] 비타민치과의원

  • 임플란트 틀니 고정, 쓰던 틀니가 자꾸 움직일 때 상담 순서

    임플란트 틀니 고정, 쓰던 틀니가 자꾸 움직일 때 상담 순서

    아침에 바른 틀니 접착제가 오후까지는 버텨 주다가, 저녁 밥상 앞에서 아래 틀니가 혀에 밀려 다시 들뜨곤 합니다. 그러다 「임플란트로 틀니를 고정한다던데, 쓰던 틀니로도 되나요?」 하고 상담을 알아보시게 됩니다.

    임플란트 틀니 고정은 잇몸뼈에 임플란트를 몇 개 심어 두고, 틀니를 거기에 끼워 덜 움직이게 잡아 주는 방법입니다. 크라운을 임플란트에 나사나 접착으로 붙이는 고정과는 달리, 이 방식은 틀니를 지금처럼 빼고 끼우며 쓰시는 방법입니다. 상담은 쓰던 틀니와 입안을 살펴보고, CT로 남은 잇몸뼈를 본 뒤, 틀니를 고쳐 쓸지와 심을 자리를 함께 정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쓰던 틀니가 자꾸 움직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틀니가 변해서라기보다, 틀니를 받치는 잇몸뼈가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낮아지고 얇아지기 때문입니다. 이가 빠지고 나면 그 아래 뼈에 씹는 자극이 덜 전해져 해마다 내려앉고, 내려앉은 만큼 틀니 안쪽이 잇몸에서 떠 있게 되거든요.

    아래 틀니가 위 틀니보다 잘 들뜨는 데도 까닭이 있습니다. 위 틀니는 넓은 입천장에 붙어 버티지만, 아래 틀니는 좁은 잇몸 능선 위에 얹히고 바로 옆에서 혀가 쉬지 않고 움직입니다.

    틈이 생기면 틀니가 잇몸 위에서 미끄러져, 말할 때 딸깍 소리가 나고 씹다가 음식물이 밑으로 들어가 잇몸이 쓰리기도 합니다. 오래 쓰면 흔히 생기는 변화이지, 틀니를 잘못 쓰셔서 생긴 일이 아닙니다.

    상담하러 오시기 전까지는 잠자리에 들 때 틀니를 빼 물컵에 넣어 두시면 하루 종일 눌려 있던 잇몸이 밤새 쉴 수 있습니다. 질긴 고기나 떡은 잘게 썰어 드시면 잇몸 한 곳에 힘이 덜 쏠립니다.

    지금 쓰시는 틀니 때문에 같은 자리가 자꾸 쓸리거나 씹을 때 아픈 날이 늘어나면, 고정 상담과 함께 그 자리부터 진료에서 살펴봅니다.

    잇몸뼈가 낮아지며 틀니와 잇몸 사이에 틈이 생기는 과정을 보여 주는 단면 개념도

    임플란트로 틀니를 고정하는 방식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임플란트 머리 쪽에 작은 연결 장치를 얹고, 틀니 안쪽에는 그 짝이 되는 부품을 넣어 두어 틀니를 끼우면 제자리에 걸리거나 붙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잇몸에만 얹혀 있던 틀니를 임플란트가 붙잡고 받쳐 주어, 말하고 씹을 때 들뜨는 움직임을 덜어 줍니다.

    연결 장치는 자석처럼 붙는 것, 똑딱단추처럼 끼워지는 것 등 몇 가지가 있습니다. 남은 뼈의 모양과 틀니가 놓일 공간을 보고 알맞은 것을 함께 고릅니다.

    완전틀니, 부분틀니와 이 방식이 어디서 차이 나는지는 남은 치아에 따라 틀니 종류를 살펴본 글과 함께 보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임플란트 위 연결 장치에 틀니 안쪽 부품이 끼워져 틀니를 붙잡는 원리를 보여 주는 개념도

    쓰던 틀니를 고쳐 쓸지, 새로 만들지는 어떻게 정하나요?

    지금 헐겁다고 해서 쓰던 틀니를 그대로 못 쓰는 것은 아닙니다. 인공치아가 많이 닳지 않아 위아래 물림이 남아 있으면, 안쪽을 잇몸 모양에 새로 맞추면서 연결 부품을 넣어 그 틀니를 이어 쓰는 방법을 함께 살펴봅니다. 틀니 바닥에 금이 갔거나 물림이 많이 어긋나 있으면 새로 만드는 쪽을 의논합니다.

    새로 만들기로 하면 임플란트를 심을 자리와 틀니 모양을 함께 설계해, 연결 부품이 들어갈 공간을 처음부터 맞춰 둡니다.

    임플란트를 심지 않고 안쪽만 다시 채워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쪽이 맞는 경우는 헐거운 틀니 조정 글에서 다루었습니다.

    상담에 오실 때는 지금 쓰시는 틀니를 끼고 오세요. 입안에서 어떻게 물리는지와 틀니에 금이나 닳은 곳이 있는지를 함께 봐야 고쳐 쓸 수 있을지 판단이 서거든요.

    심을 자리는 CT로 남은 잇몸뼈를 보고 어떻게 고르나요?

    CT로 잇몸뼈의 높이와 두께를 입체로 보고, 틀니가 놓일 자리와 맞춰 임플란트가 들어갈 위치를 고릅니다. 틀니를 오래 쓰신 분은 뼈가 고르게 남아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화면에서 뼈가 넉넉한 자리를 찾아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이때 틀니가 한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심을 자리끼리의 간격과 방향도 함께 봅니다. 이 계획을 화면으로 보며 설명을 들으시면 왜 그 자리인지 이해하시기 쉽습니다.

    혈압이나 당뇨처럼 관리 중인 질환이 있거나 늘 드시는 약이 있으면 상담 때 알려 주세요. 수술 계획과 시기를 정할 때 함께 고려합니다.

    심은 임플란트가 뼈와 단단히 붙기까지는 몇 달이 걸리고, 그 뒤에 틀니를 연결합니다.

    쓰던 틀니 점검부터 CT 진단, 계획, 틀니 연결까지 이어지는 임플란트 틀니 고정 상담 순서 흐름도

    비타민치과 틀니·임플란트 상담 안내

    상담 때 틀니가 언제 가장 많이 들뜨는지 말씀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말할 때인지, 질긴 음식을 씹을 때인지에 따라 살펴볼 곳이 달라집니다.

    고정한 뒤에도 정기 점검은 이어 갑니다. 잇몸뼈 모양은 그 뒤로도 조금씩 변하고, 틀니와 임플란트가 맞물리는 부분도 쓰시면서 닳아 갑니다. 그래서 점검 때 맞물림과 잇몸을 함께 보고, 간격은 상태에 맞춰 정합니다.

    쓰던 틀니를 처음 살펴보는 날부터 고정을 마친 뒤 점검하는 날까지 한 계획으로 이어서 맡는 이는 저희 비타민치과의원 김대영 대표원장이고,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예약과 문의는 052-246-0300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진료는 월·화·목·금요일 10:00~19:00, 수요일 10:00~21:00, 토요일 10:00~14:00(점심시간 없이)입니다. 평일 점심시간은 12:30~14:00이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임플란트는 몇 개를 심게 되나요?

    개수는 남은 잇몸뼈의 양, 고정할 틀니가 위쪽인지 아래쪽인지, 원하시는 고정 정도를 함께 따져 진단에서 정합니다. 아래턱 전체 틀니는 두 개 이상으로 받치는 방식이 흔히 쓰이지만, 뼈 상태에 따라 계획이 달라집니다.

    Q2. 고정하는 동안 쓰던 틀니는 계속 쓸 수 있나요?

    임플란트가 뼈와 붙기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쓰던 틀니 안쪽을 심은 자리에 맞게 다듬어 쓰거나, 임시 틀니를 따로 만들어 쓰기도 합니다. 어느 쪽으로 할지는 틀니 상태를 보고 수술 계획을 세울 때 함께 정합니다.

    Q3. 틀니를 오래 써서 잇몸뼈가 많이 낮아졌어도 상담할 수 있나요?

    네,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 뼈가 얇거나 낮은 자리라면 뼈를 채워 넣는 과정까지 묶어 수술 일정을 짜기도 합니다.

    Q4. 부분틀니를 쓰고 있어도 임플란트로 고정할 수 있나요?

    네, 부분틀니도 치아가 빠진 긴 자리에 임플란트를 더해 틀니를 받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남은 치아가 몇 개, 어디에 있고 얼마나 단단한지를 보고 임플란트를 더할 곳을 고릅니다.

    참고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개별 진단과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가철성 보철」, 이가 없는 부위의 잇몸뼈가 시간이 흐르며 흡수되어 처음 잘 맞던 틀니가 점점 맞지 않게 되는 점, 아래턱 틀니가 혀 때문에 위턱 틀니보다 유지력과 안정성이 떨어지는 점, 임플란트에 자석 등 부착장치를 달아 틀니와 연결하는 방식과 임플란트 개수·방식을 환자 상태와 요구에 맞춰 정하는 점, 아래턱 전체 틀니에 두 개 이상의 임플란트를 권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부분틀니에 임플란트를 더하는 방법, 치료 중 임시 틀니, 정기 점검, 2026년 10월 18일 확인. 바로가기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과 임플란트」, 치과용 CT 등 영상 검사로 뼈 정보를 얻어 임플란트 개수와 크기를 정하는 진단 과정, 임플란트가 뼈와 붙기까지 치유 기간이 필요한 점, 뼈가 부족할 때 골 이식으로 보태는 점, 치료 뒤 정기 검진, 2026년 10월 18일 확인. 바로가기
    • 비타민치과의원, 「진료안내」 「병원소개」 「오시는길」, 틀니 임플란트 진료 항목, 김대영 대표원장 약력의 자격 표기, 대표전화와 요일별 진료시간, 2026년 10월 18일 확인. 바로가기


  • 임플란트 교합, 한쪽이 먼저 닿을 때 높이 조정과 점검 기준

    임플란트 교합, 한쪽이 먼저 닿을 때 높이 조정과 점검 기준

    임플란트에 보철(뿌리 위에 얹어 씌우는 인공 치아)을 올리고 며칠 식사해 보니, 다물 때 그 자리만 톡 하고 먼저 닿는 느낌이 든다는 말씀을 진료실에서 종종 듣습니다. 임플란트 교합이 원래 이런 것인지, 다시 맞춰야 하는지 궁금해지실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교합(위아래 이가 맞물리는 상태)은 보철을 올리는 날 맞춰 두고, 쓰시다가 한쪽이 먼저 닿으면 그 자리를 찾아 높이를 조금씩 손보며, 그 뒤로는 정기 점검 때 다시 살펴봅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만큼 높이 차이를 예민하게 느끼지 못해서, 먼저 닿는 느낌은 손볼 자리를 알려 주는 신호로 보시면 됩니다.

    임플란트는 왜 자연치보다 높이를 더 조심해서 맞추나요?

    임플란트는 뼈에 직접 붙어 있어서, 자연치처럼 무는 힘에 살짝 눌렸다 돌아오는 여유와 높이 차이를 알아채는 감각이 적기 때문입니다.

    자연치 뿌리는 뼈에 곧장 붙어 있지 않고, 아주 얇은 인대 섬유(치주인대)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세게 물면 이 섬유 덕분에 치아가 아주 조금 가라앉으며 힘을 받아 주고, 너무 세게 닿는다는 느낌도 이곳에서 전해지거든요.

    임플란트에는 이 섬유가 없어 같은 힘이 뼈로 곧장 전해지고, 조금 높아도 자연치만큼 또렷하게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보철을 올릴 때는 닿는 정도를 자연치보다 세심하게 맞춥니다.

    무는 힘을 받을 때 살짝 내려가는 자연치와 뼈에 곧장 붙은 임플란트의 차이를 보여 주는 단면 개념도

    보철을 올린 날 맞물림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얇은 색 종이(교합지)를 물어 보시게 해서, 위아래 이가 닿는 자리에 찍힌 색으로 어디가 얼마나 닿는지 봅니다. 한 점만 진하게 찍히면 보철 쪽을 아주 조금 다듬고 다시 물어 보시게 합니다.

    이 과정은 가볍게 다물 때, 힘주어 꽉 물 때, 아래턱을 옆으로 움직일 때를 나눠 되풀이합니다. 이가 닿는 방식이 이 세 움직임에서 저마다 다르거든요.

    다만 높이를 한 번에 많이 낮추지는 않습니다. 너무 낮아지면 그 이가 씹을 때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옆 자연치에 힘이 몰리게 되거든요.

    이때 환자분이 느끼시는 것도 함께 여쭙니다. 「왼쪽이 조금 먼저 닿는 것 같다」처럼 말씀해 주시는 느낌이 색 자국만큼 쓸모 있는 단서가 됩니다.

    올린 뒤 며칠 지나 한쪽이 먼저 닿는다면 어떻게 다시 맞추나요?

    올린 날과 같은 방법으로 그 점을 찾아, 닿는 자리만 조금 더 다듬습니다. 진료 의자에서 맞춘 높이와 며칠 식사하며 느끼는 높이는 조금 다를 수 있어서, 써 보신 뒤 한 번 더 손보는 일은 보철을 쓰기 시작할 때 흔히 거치는 과정입니다.

    오시기 전에 언제 먼저 닿는지 떠올려 두시면 조정이 수월해집니다. 가만히 다물 때인지, 질긴 음식을 씹을 때인지, 턱을 옆으로 움직일 때인지에 따라 다듬는 자리가 달라집니다.

    높이를 손볼 때까지는 먼저 닿는 쪽으로 힘주어 깨무는 일만 줄여 주세요. 단단한 음식을 다시 편하게 드셔도 되는 때는 조정하는 날 같이 말씀드립니다.

    그 자리만 먼저 닿는 감각이 남아 있거나 씹을 때 불편이 더해지면, 다음 예약까지 날이 남았어도 그 사이에 날을 잡아 오셔도 됩니다. 오시는 날 그 이가 어떻게 맞물리는지부터 다시 보겠습니다.

    교합지를 물어 먼저 닿는 점을 찾고 높이를 다듬어 고르게 닿도록 맞추는 세 단계 흐름도

    시간이 지나면 맞물림이 왜 달라지나요?

    자연치는 오랜 시간에 걸쳐 조금씩 닳고 앞쪽으로 천천히 움직이는데, 임플란트는 심은 자리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 맞춘 높이의 균형이 서서히 달라지고, 정기 점검 때 맞물림을 다시 보며 필요하면 다시 맞춥니다.

    정기 점검은 보통 3~6개월 사이에서 간격을 정해 이어 가시고, 그때 임플란트 주변 잇몸과 뼈도 같이 살핍니다. 점검 항목이 궁금하시면 임플란트 정기검진에서 살피는 것 글을 함께 보세요.

    이를 악물거나 가는 습관, 한쪽으로만 씹는 버릇이 있으면 상담에서 미리 말씀해 주세요. 힘이 한 자리에 몰리기 쉬워 맞물림을 볼 때 그 점을 함께 고려합니다. 습관이 있을 때 평소에 어떻게 관리하는지는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을 때의 임플란트 관리 글을 참고해 주세요.

    보철을 올린 날의 맞물림 조정부터 며칠 뒤 다시 다듬기, 정기 점검으로 이어지는 시간선 안내도

    비타민치과에서 맞물림 점검은 어떻게 받나요?

    맞물림 점검을 받으시려면 전화(052-246-0300)로 예약해 주세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지닌 김대영 대표원장이, 임플란트를 심고 보철을 올린 뒤의 높이 조정까지 저희 비타민치과의원에서 직접 이어 갑니다.

    • 월·화·목·금요일 10:00~19:00
    • 수요일 10:00~21:00(야간진료)
    • 토요일 10:00~14:00(점심시간 없이 진료)
    • 평일 점심시간 12:30~14:00, 일요일·공휴일 휴진

    주차는 건물 안에서 하실 수 있고, 약도는 오시는길에 올라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맞물림 조정은 한 번이면 끝나나요?

    올린 날 한 번에 편해지는 경우도 있고, 며칠 써 보신 뒤 다시 다듬는 경우도 있습니다. 몇 번이 필요한지는 닿는 자리와 느끼시는 점을 보고 진료에서 정합니다.

    Q2.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으면 맞물림 점검을 더 자주 받나요?

    습관이 있으면 점검 때마다 맞물림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몇 달 간격으로 오실지는 습관의 정도와 잇몸을 함께 보며 정합니다. 다음 점검일은 그날 진료를 마치며 같이 잡습니다.

    Q3. 임플란트를 여러 개 했는데 한 개만 높게 느껴져도 조정하나요?

    네, 한 개만 높게 느껴져도 조정합니다. 여러 개를 함께 쓰실 때는 그 한 개만 보지 않고, 씹는 힘이 고르게 나뉘는지 전체 맞물림을 같이 살펴봅니다.

    참고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개별 진단과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과 임플란트」, 인공치아와 맞물리는 치아가 닿는 면적과 힘을 조정하는 단계, 치료가 끝난 뒤 3~6개월마다 정기검진에서 위아래 치아가 맞물리는 상태를 살펴 변화가 있으면 다시 조정한다는 점, 이를 갈거나 악무는 습관과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은 치과의사와 상의한다는 점, 2026년 10월 17일 확인. 바로가기
    • 이규복,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물의 교합적 고려사항」, 대한치과의사협회지 제51권 5호, 2013, 자연치는 치주인대가 무는 힘을 받아 주고 지나친 힘을 먼저 느끼게 하는 반면 임플란트는 힘이 뼈로 곧장 전해지고 높이 차이를 알아채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점, 2026년 10월 17일 확인. 바로가기
    • 백연화 외, 「임플란트 지지 보철물의 교합양식 및 고려사항」, 대한치과의사협회지 제58권 제8호, 2020, 가볍게 물 때와 강하게 물 때의 닿음을 나눠 살피는 것, 자연치는 시간이 지나며 닳고 앞쪽으로 움직이지만 임플란트는 위치가 변하지 않아 처음 맞춘 균형이 달라지므로 정기적으로 살피고 조정한다는 점, 2026년 10월 17일 확인. 바로가기
    • 비타민치과의원, 「병원소개」 「오시는길」, 김대영 대표원장 약력의 자격 표기, 대표전화와 요일별 진료시간, 건물 내 주차, 2026년 10월 17일 확인. 바로가기


  • 울산중구치과, 고난도 임플란트는 어떤 경우이고 어떻게 준비하나

    울산중구치과, 고난도 임플란트는 어떤 경우이고 어떻게 준비하나

    울산중구치과를 알아보다가 「빠진 곳도 여럿이고 뼈도 채워야 해서 조금 복잡한 경우」라는 말을 들으면, 수술이 얼마나 어려울지부터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이럴 때 실제로 궁금한 것은 내 경우가 왜 복잡한지, 그리고 무엇부터 준비하면 되는지입니다.

    고난도 임플란트는 한 자리에 하나를 심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여러 조건을 함께 맞춰야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준비는 CT로 이 조건들을 한 번에 계획하고, 치료를 단계로 나눠 일정과 선택지를 설명받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고난도 임플란트는 어떤 경우를 말하나요?

    대표적인 경우는 네 가지이고, 한 분의 입안에서 이 가운데 두세 가지가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 잇몸뼈를 채우는 처치를 함께 하는 경우는 심을 자리의 뼈 높이나 폭이 모자라 뼈이식을 더하는 때입니다.
    • 여러 치아를 한 번에 계획하는 경우는 빠진 자리가 여러 곳이라 심을 자리와 개수를 함께 정하는 때입니다.
    • 이미 있는 보철이나 임플란트를 다시 계획하는 경우는 오래 쓰신 보철(치아 위에 씌우거나 빈자리에 걸어 둔 인공 치아) 둘레까지 새로 설계하는 때입니다.
    • 몸 상태를 함께 살피는 경우는 늘 관리하시는 지병이나 드시는 약을 수술 계획에 넣는 때입니다.

    뼈를 채우는 방법이 궁금하시면 잇몸뼈가 부족할 때 하는 뼈이식과 상악동 거상술을 함께 읽어 보세요.

    고난도 임플란트로 보는 네 가지 조건과 그 조건이 겹치는 경우를 나타낸 개념도

    기존 보철을 다시 계획하거나 여러 조건이 겹치면 무엇을 먼저 보나요?

    남은 치아와 잇몸이 수술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가장 먼저 봅니다. 충치나 잇몸 염증이 있으면 그 치료를 앞에 두고, 임플란트 일정은 그 뒤로 잡습니다.

    이미 씌운 보철이나 심어 둔 임플란트가 있으면 지금 잘 맞는지, 둘레 잇몸이 건강한지를 함께 봅니다. 그 보철을 그대로 두고 맞출지, 이번 계획에 넣어 새로 설계할지를 이 단계에서 정합니다.

    울산중구치과에서 처음 상담할 때 몸 상태를 여쭙는 것도 이 단계입니다. 늘 관리하시는 지병과 드시는 약을 말씀해 주시면 그 내용을 살펴 수술 날짜와 순서에 반영합니다.

    여러 조건이 겹칠 때 CT 설계에서는 무엇을 함께 계획하나요?

    위에 올릴 치아 자리, 뼈를 채울 곳, 심을 개수와 순서를 한 화면에서 함께 계획합니다. 조건을 하나씩 따로 정하면 앞에서 정한 것이 뒤의 계획과 어긋날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 뼈를 채울 자리와 심을 자리가 겹치면, 뼈이식을 미리 할지 심으면서 함께 할지에 따라 개수와 일정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원내 CT실에서 찍은 영상에 본뜬 치아 모양까지 더해, 조건 하나하나를 떼어 놓지 않고 입안 전체를 한 번에 그려 봅니다.

    이렇게 그리다 보면 빠진 개수보다 적게 심는 계획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 까닭은 빠진 치아 수와 심는 임플란트 수가 다른 이유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세운 계획은 상태에 따라 디지털 가이드(계획을 옮겨 담은 수술용 틀)로 만들어, 여러 자리를 한날 심을 때에도 처음 함께 그린 계획에 맞춰 수술을 진행합니다.

    여러 조건을 한 화면에 함께 계획하는 임플란트 CT 설계 개념도

    상담에서는 단계별 일정과 선택지를 어떻게 설명받나요?

    치료를 몇 단계로 나눠, 단계마다 무엇을 하고 언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지를 일정표처럼 설명해 드립니다.

    단계를 나누는 것은 뼈와 잇몸이 아무는 데 시간이 들기 때문입니다. 뼈를 채운 자리나 심은 임플란트가 단단해진 것을 진찰로 살펴본 뒤 다음 처치를 해야 계획대로 이어 갈 수 있거든요.

    단계마다 고르실 수 있는 부분도 미리 말씀드립니다. 치료하는 몇 달 동안 빈자리를 무엇으로 채워 지낼지 같은 부분입니다. 울산중구치과에서 설명 들으신 단계와 일정은 댁에서 가족과 맞춰 보신 뒤 정하셔도 됩니다.

    고난도 임플란트를 단계로 나눠 진행하는 일정과 단계 사이 점검 시점 도식

    준비하는 동안 집에서는 무엇을 챙기면 되나요?

    담배를 멀리하고, 남은 치아와 잇몸을 깨끗하게 관리해 두시면 됩니다. 담배를 멀리할수록 임플란트가 뼈와 단단히 붙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칫솔질에 더해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치아 사이를 닦아 주세요. 심은 자리나 뼈를 채운 자리는 봉합한 실을 풀 때까지 칫솔질을 쉬시고, 그동안 입안을 헹구는 방법은 수술하는 날 차근차근 일러 드립니다.

    준비하는 사이 남은 치아가 욱신거리거나 잇몸이 부어오르면, 예약일을 당겨 입안을 한번 보여 주세요. 그 상태에 맞춰 단계와 날짜를 다시 조정합니다.

    고난도 임플란트 준비 기간에 집에서 챙길 세 가지 안내 카드

    우정동 장춘로에서는 누가 맡고, 언제 상담받을 수 있나요?

    저희 비타민치과의원은 울산광역시 중구 장춘로 1, 201호(우정동)에 있습니다.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대영 대표원장이 처음 CT로 세운 계획을 마지막 점검까지 직접 이어서 봅니다.

    울산중구치과 진료는 평일 10:00에 시작해 월·화·목·금요일은 19:00, 야간진료를 하는 수요일은 21:00에 마칩니다. 토요일은 10:00~14:00에 쉬는 시간 없이 진료합니다. 평일에는 12:30부터 14:00까지 점심을 쉬고,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진료하지 않습니다. 처음 오시는 날은 052-246-0300으로 미리 전화 주시면 오실 시간을 편하게 정하실 수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를 포함한 임플란트 진료 항목은 진료안내 페이지에 모아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예전에 찍은 CT나 사진이 있으면 가져가는 게 좋을까요?

    갖고 계신 CT나 사진이 있으면 상담 때 보여 주셔도 좋습니다. 지금 상태는 진찰로 새로 살펴보고, 검사를 더 할지는 진찰한 뒤에 같이 의논합니다.

    Q2. 여러 개를 심어야 하면 상담을 몇 번 받게 되나요?

    상담 횟수를 미리 정해 두지는 않습니다. 첫 상담에서 전체 계획을 세우고, 그 뒤에는 단계가 바뀔 때마다 그 단계의 일정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Q3. 고난도라고 하면 치료 기간이 더 길어지나요?

    뼈를 채우는 처치가 더해지면 뼈가 자리 잡는 시간만큼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가 뼈와 단단히 붙는 데는 보통 석 달에서 넉 달쯤 걸리고, 전체 일정은 진찰 뒤 상태에 맞춰 단계별로 정합니다.

    참고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개별 진단과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과 임플란트」, 수술 전 전신질환과 복용 중인 약을 살피는 점, 충치와 잇몸질환을 수술 전에 치료하는 점, CT와 본뜨기로 뼈 이식 여부와 개수를 정하는 점, 뼈 이식을 식립 전 또는 식립 중에 하는 점, 뼈와 붙는 기간 3~4개월과 골 이식 시 더 길어지는 점, 흡연과 치아 사이 위생 관리, 수술 부위는 실을 뽑기 전까지 칫솔질을 하지 않는 점. 원문 (2026년 10월 16일 확인)
    •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지 56권 11호(2018), 백장현 외(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치과보철학교실), 「디지털 가이드 수술의 이해와 임상적 적용」, CT와 치아 본 정보를 겹쳐 보철이 놓일 자리에 맞춰 식립을 계획하고 수술 가이드로 옮기는 과정. 원문 (2026년 10월 16일 확인)
    • 비타민치과의원, 「병원소개」, 「진료안내」, 「오시는길」 페이지, 대표원장 자격, 내비게이션 임플란트(3D 디지털 가이드) 진료 항목, 진료시간과 대표전화. 병원소개, 진료안내, 오시는길 (2026년 10월 16일 확인)


  • 원데이 임플란트, 수술한 날 임시 치아를 올리려면 무엇이 맞아야 하나

    원데이 임플란트, 수술한 날 임시 치아를 올리려면 무엇이 맞아야 하나

    「원데이 임플란트는 하루 만에 치아까지 해 넣는다던데, 저도 그렇게 할 수 있나요?」 상담 자리에서 나오는 질문입니다. 치아 없이 몇 달을 지낼 생각을 하면 그날 바로 치아가 생기는 방법에 마음이 가게 됩니다.

    수술한 날 임시 치아를 올리려면 세 가지가 맞아야 합니다. 심은 임플란트가 그 자리에서 단단히 물려 있는지, 잇몸뼈의 양과 단단함이 넉넉한지, 뼈와 붙는 동안 그 치아에 실리는 씹는 힘을 줄여 둘 수 있는지입니다. 셋이 맞으면 원데이 임플란트로 그날 임시 치아를 올릴 수 있습니다.

    원데이 임플란트는 무엇이 하루에 이루어지나요?

    원데이 임플란트로 하루에 하는 일은 임플란트를 심고 그 위에 임시 치아를 올리는 것이고, 뽑아야 할 치아가 있으면 조건에 따라 그날 함께 뽑습니다. 오래 쓰실 최종 치아(최종 보철)는 그날 올리지 않고, 몇 달 뒤 따로 만들어 바꿔 끼웁니다.

    심은 뒤 일주일 안에 치아를 올려 임플란트에 힘이 얹히기 시작하는 것을 치과에서는 즉시 부하라고 하는데, 원데이 임플란트는 그 가운데서도 심은 당일에 올리는 경우입니다. 여기서 「부하」는 씹는 힘이 실린다는 뜻입니다.

    뽑은 날 바로 심어도 되는지는 그 자리의 뼈 벽과 염증 여부를 살펴 별도로 판단합니다. 그 기준은 발치 즉시 임플란트의 식립 시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원데이 임플란트에서 심는 날부터 최종 치아로 바꾸기까지 세 단계 흐름 개념도

    수술 당일 치아를 올리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심은 직후 임플란트가 뼈 속에서 얼마나 단단히 물려 있느냐입니다. 이것을 초기 고정이라고 하는데, 이 힘이 충분해야 그날 치아를 올려도 임플란트가 제자리를 지킵니다.

    초기 고정은 잇몸뼈의 양과 단단함에 크게 좌우됩니다. 뼈가 두껍고 치밀하면 임플란트가 나사처럼 꽉 물리고, 얇거나 무르면 그만큼 덜 물리거든요. 그래서 상담 때 CT로 뼈의 높이와 폭, 단단한 정도를 미리 살펴봅니다.

    씹는 힘도 함께 봅니다. 뼈와 붙는 동안 임시 치아에 힘이 덜 가도록 위아래 맞물림을 낮춰 둘 수 있는 자리인지, 자는 동안 이를 갈거나 낮에 꽉 무는 습관은 없는지 여쭙니다.

    늘 관리하시는 지병이나 날마다 드시는 약은 첫 진찰에서 여쭙고, 뼈와 잇몸이 아물어 갈 속도를 가늠해 수술 계획에 넣습니다.

    그날 치아를 올릴지는 수술 중에 마지막으로 정하기도 합니다. 계획 단계에서 조건이 맞아 보여도, 실제로 심었을 때 물리는 힘을 보고 판단하거든요. 올리지 않기로 하면 임플란트가 뼈와 단단히 자리 잡은 뒤 치아를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그동안 빈자리를 어떻게 지낼지도 미리 의논해 둡니다.

    수술한 날 임시 치아를 올리기 전에 살피는 세 가지 조건 안내 카드

    당일 올린 치아는 언제 최종 보철로 바뀌나요?

    임시 치아는 임플란트가 잇몸뼈와 단단히 붙은 것을 살펴본 뒤 최종 보철로 바꿉니다. 붙는 기간은 흔히 석 달에서 여섯 달 사이로 잡고, 정확한 시점은 뼈 상태와 경과를 보고 진료에서 정합니다.

    그동안 임시 치아는 빈자리를 채우면서 둘레 잇몸이 치아 모양을 따라 자리를 잡도록 붙잡아 줍니다. 최종 보철은 이렇게 다듬어진 잇몸 모양을 본떠 만들게 됩니다.

    바꾸기 전 점검에서는 임플란트가 흔들림 없이 뼈와 붙었는지, 둘레 잇몸이 건강한지를 봅니다. 그다음 본을 떠 최종 보철을 만들고, 위아래 맞물림을 맞춘 뒤 올립니다.

    임시 치아로 다듬어진 잇몸 모양과 그 위에 올린 최종 보철 단면 개념도

    임시 치아를 쓰는 동안 어떻게 씹고 관리하나요?

    임시 치아는 웃고 말할 때 빈자리를 채워 주는 치아로 쓰시고, 씹는 일은 반대쪽에 맡겨 주세요. 뼈와 붙는 동안 그 자리에 힘이 덜 실릴수록 임플란트가 편안하게 자리를 잡아 갑니다.

    임시 치아가 앞니 자리라면 그 이로 음식을 베어 끊는 일도 줄여 주세요. 음식을 미리 작게 잘라 두면 앞니를 쓰지 않고도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칫솔질은 다른 치아처럼 하시되, 수술한 자리는 실밥을 뽑는 날까지 칫솔을 대지 않고 알려 드린 방법으로 헹궈 주세요. 실밥을 뽑고 나면 임시 치아와 잇몸이 맞닿는 경계도 힘을 빼고 살살 닦으시면 됩니다.

    수술 뒤 처음 며칠은 그 자리가 묵직하고 볼이 조금 부을 수 있습니다. 붓기는 이틀쯤 지났을 때 가장 크고 그 뒤로 차츰 가라앉는데, 수술한 자리가 아물며 지나가는 과정입니다.

    며칠이 지나도 붓기와 욱신거림이 줄지 않고 점점 심해지거나 임시 치아가 들뜨고 흔들리는 느낌이 들면, 잡아 둔 진료 날짜보다 앞서 전화로 상태를 말씀해 주세요. 임시 치아가 앉은 모양과 그 둘레 잇몸을 보고 높이나 맞물림을 다시 손봐 드립니다. 임시 치아가 빠지거나 깨졌을 때 챙길 일은 임시 치아를 쓰는 동안 챙길 것에 모아 두었습니다.

    원데이 임플란트 임시 치아를 쓰는 동안의 씹기와 칫솔질 안내 카드

    원데이 임플란트 상담은 어떻게 받으면 되나요?

    상담에서는 진찰과 CT로 잇몸뼈를 살펴, 그 자리에 수술한 날 임시 치아를 올릴 수 있을지와 다른 진행 방법을 함께 말씀드립니다. 어느 쪽으로 정하든 그 까닭을 촬영한 화면을 띄워 놓고 말씀드립니다.

    임시 치아를 올리는 날부터 최종 보철로 바꿔 끼우는 날까지, 저희 비타민치과의원에서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가진 김대영 대표원장이 경과를 이어서 봅니다.

    내 자리가 원데이로 가능한지 알아보고 싶으시면 052-246-0300으로 전화해 상담 날을 정해 주세요. 진료 시간은 월·화·목·금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수요일은 야간진료로 오후 9시까지입니다.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2시로 점심시간 없이 진료하고, 평일 점심시간은 낮 12시 30분~오후 2시, 일요일과 공휴일은 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원데이 임플란트와 발치 즉시 임플란트는 같은 말인가요?

    같은 말은 아니고, 하루에 하는 일의 범위가 다릅니다. 발치 즉시 임플란트는 뽑은 날 심는 것까지를 말하고, 원데이 임플란트는 거기에 더해 임시 치아까지 그날 올립니다.

    Q2. 당일 올린 치아로 바로 딱딱한 음식을 먹어도 되나요?

    임시 치아로는 딱딱한 음식을 씹지 않으셔야 합니다. 단단한 음식은 최종 보철을 올리고 맞물림을 점검한 뒤 조금씩 늘려 가시면 됩니다.

    Q3. 앞니와 어금니 모두 원데이 임플란트로 할 수 있나요?

    앞니든 어금니든 조건이 맞으면 할 수 있지만, 자리마다 받는 힘이 달라 보는 기준은 다릅니다. 어금니는 씹을 때 힘이 크게 실리는 자리라 고정 정도와 맞물림을 더 꼼꼼히 봅니다. 진찰을 마친 뒤 그 자리에 맞는 방식을 말씀드립니다.

    참고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개별 진단과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지 2014년 52권 12호, 서현수 외, 「완전 무치악에서 즉시 부하시와 표준 부하시 임플란트 생존율에 대한 비교 분석, 후향적 연구」, 즉시 부하(식립 뒤 1주 이내)와 표준 부하(식립 3~6개월 뒤)의 뜻과 시기, 즉시 부하에서 일차 안정(초기 고정)과 골밀도의 중요성, 이를 꽉 물거나 가는 습관을 살피는 점. 원문 (2026년 10월 15일 확인)
    • 대한치과보철학회, 대한치과보철학회지 2017년 55권 4호, 이예찬·심준성·이재훈·이근우, 「임플란트 즉시 식립에 의한 연속된 상악 전치부의 심미적 수복 증례」, 식립 시기의 분류, 즉시 부하에 필요한 충분한 초기 고정과 큰 뼈 결손이 없는 조건, 임시 보철에 힘을 싣지 않는 계획, 임시 보철로 잇몸 모양을 다듬은 뒤 최종 보철로 옮기는 과정. 원문 (2026년 10월 15일 확인)
    •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Journal of Dental Implant Research 27권 1호, 김창욱, 「부분무치악 및 단일치아 즉시부하법에서 시기에 따른 고정도 변화」, 식립한 날 보철을 올리는 경우를 즉시 부하로 본 정의, 초기 고정이 골질과 수술 방법, 임플란트 형태의 영향을 받는 점, 어금니 쪽은 씹는 힘이 크게 실려 더 신중히 정하는 점, 앞니 쪽에 주로 쓰여 온 점. 원문 (2026년 10월 15일 확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과 임플란트」, 실을 뽑기 전까지 수술 부위에 칫솔질을 하지 않고 헹구는 점, 수술 뒤 붓기가 이틀째 가장 심하고 그 뒤 줄어드는 점. 원문 (2026년 10월 15일 확인)
    • 비타민치과의원, 「병원소개」, 「진료안내」, 「오시는길」 페이지, 대표원장 자격, 원데이 임플란트 진료 항목(조건이 맞으면 발치와 식립을 하루에 진행), 진료시간과 대표전화. 병원소개, 진료안내, 오시는길 (2026년 10월 15일 확인)


  • 임플란트 고정 방식, 나사로 고정할지 붙여서 고정할지 정하는 기준

    임플란트 고정 방식, 나사로 고정할지 붙여서 고정할지 정하는 기준

    보철을 올릴 때가 되어 상담을 받다 보면 「이 자리는 나사로 고정하겠습니다」, 혹은 「기둥에 붙여서 올리겠습니다」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러면 두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내 자리에는 왜 그 임플란트 고정 방식을 골랐는지 묻고 싶어집니다.

    임플란트 고정 방식은 크라운을 나사로 조여 고정하는 방식과 기둥에 붙여서 고정하는 방식, 크게 두 가지입니다. 어느 한쪽이 늘 더 좋은 것이 아니라, 앞니인지 어금니인지, 여러 개를 이어 만드는지, 보철 경계가 잇몸 속 얼마나 깊은지를 보고 그 자리에 맞는 쪽을 고릅니다.

    임플란트 보철은 어떻게 고정되나요?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심는 뿌리, 그 위에 연결하는 기둥, 기둥 위에 올리는 크라운(씌우는 치아) 세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고정 방식은 이 가운데 크라운을 어떻게 붙들어 두느냐를 말합니다.

    상담에서 듣는 「픽스처」는 뿌리를, 「지대주」는 기둥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나사 방식은 크라운을 나사로 조여서 고정합니다. 붙이는 방식은 기둥을 먼저 뿌리에 연결하고, 그 위에 크라운을 치과용 접착 재료로 붙입니다. 어느 쪽이든 다 올린 뒤에는 입안에 고정되어 있어, 스스로 빼고 끼우지는 않습니다.

    기둥을 잇몸 위로 올리는 날 무엇을 하는지는 2차 수술 때 기둥을 연결하는 과정에 순서대로 적어 두었습니다.

    임플란트 뿌리와 기둥, 크라운 세 부분과 나사 고정, 접착 고정 두 방식의 단면 개념도

    나사 고정은 어떤 경우에 고르나요?

    나사 고정은 나중에 나사를 풀어 크라운을 떼어 보고 다시 올릴 수 있어야 하는 자리에서 주로 고릅니다. 여러 개를 이어 만든 보철처럼, 잇몸 둘레를 살피거나 맞물림을 다시 맞출 때 한 번에 풀어서 보는 것이 편한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보철과 기둥이 만나는 경계가 잇몸 속 깊이 자리한 경우에도 이 방식을 고려합니다. 나사로만 조이니 접착 재료가 들어가지 않고, 잇몸 속 깊은 경계를 따라 재료를 정리하는 손질도 따로 없거든요.

    씹는 면에는 나사를 조일 때 쓰는 작은 통로가 하나 생기고, 마무리할 때 그 입구를 메웁니다.

    나사 고정 임플란트 크라운의 나사 통로와 메운 입구를 보여 주는 단면 개념도

    붙여서 고정하는 방식은 어떤 경우에 고르나요?

    붙여서 고정하는 방식은 씹는 면이나 겉면에 통로 없이 크라운 모양을 온전히 만들고 싶은 자리에서 주로 고릅니다. 웃을 때 드러나는 앞니 겉면, 맞물리는 점을 임플란트 한가운데 위에 두고 싶은 어금니 씹는 면이 그런 예입니다.

    보철 경계가 잇몸 가까이, 눈으로 보이는 높이에 있는 자리라면 이 방식이 잘 맞습니다. 붙인 뒤에는 잇몸 둘레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이후 정기 점검에서 그 둘레를 함께 살핍니다.

    접착 재료도 여러 가지라, 얼마나 단단하게 붙일지 역시 자리 조건을 보고 고릅니다.

    크라운을 어떤 재료로 만들지는 고정 방식과 따로 정하는 일입니다. 재료 이야기는 크라운 재료를 정하는 기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기둥 위에 크라운을 붙여 고정한 임플란트와 잇몸 경계선 단면 개념도

    어느 방식이든 점검은 어떻게 하나요?

    어느 방식으로 올렸든 정기 점검에서는 보철이 흔들리지 않는지, 나사가 느슨해지지 않았는지, 위아래가 고르게 맞물리는지, 둘레 잇몸과 뼈가 건강한지를 봅니다.

    보철을 올린 뒤 처음 얼마간은 옆 치아가 살짝 밀리는 듯하거나 혀에 닿는 모양이 낯설 수 있습니다. 새 치아의 모양과 질감에 입이 익숙해지는 과정이라 대개 날이 갈수록 무뎌집니다. 한동안 지내 봐도 낯선 느낌이 그대로라면 다음 점검에서 그 부분을 같이 살펴봅니다.

    집에서는 크라운과 잇몸이 만나는 경계에 칫솔을 45도쯤 기울여 대고 닦아 주세요. 치아 사이는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닦습니다. 보철 경계 부근은 치태(이에 붙는 세균 막)가 쌓이기 쉬운 자리거든요.

    씹을 때 보철이 들썩이거나, 위아래가 닿는 높이가 예전과 다르게 느껴지거나, 둘레 잇몸이 부어오르면 정해 둔 점검일이 아니어도 편하신 날 들러 주세요. 그 자리의 보철과 잇몸을 진찰로 살펴보고, 손볼 부분이 보이면 방법을 말씀드립니다.

    보철 상담에서는 무엇을 여쭤보면 좋을까요?

    「제 자리는 어떤 방식으로 고정하고, 그렇게 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질문 하나로 상담이 훨씬 구체적으로 이어집니다. 함께 물어보시면 좋은 것은 아래 세 가지입니다.

    • 여러 개를 이어 만든다면, 점검 때 어떻게 떼어 보는지
    • 앞니라면, 웃을 때 보이는 모양을 어떻게 맞추는지
    • 점검은 언제 오고, 그때 무엇을 보는지

    평소 꾸준히 드시는 약과 관리 중인 지병은 상담 날 메모해 오시면 진찰 때 같이 봅니다. 보철 일정과 점검 간격도 그 상태에 따라 진료에서 정합니다.

    임플란트 보철 상담에서 고정 방식과 점검에 대해 여쭤볼 질문 체크 카드

    저희 비타민치과의원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인 김대영 대표원장이 진단부터 보철, 그 뒤의 정기 점검까지 직접 봅니다. 고정 방식을 정할 때도 진찰과 CT로 그 자리를 살핀 뒤, 왜 그 방식인지 설명해 드리고 진행합니다.

    상담 문의는 052-246-0300으로 받습니다. 진료는 월·화·목·금 10:00~19:00, 수요일 10:00~21:00, 토요일 10:00~14:00(점심시간 없이)입니다. 평일 점심시간은 12:30~14:00이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씹는 면의 나사 자리는 어떻게 메우나요?

    나사를 조인 뒤 통로 안쪽을 막고, 겉은 치아색 재료(레진)로 메워 씹는 면 모양을 맞춥니다. 점검 때 나사를 풀어야 하면 메운 재료만 덜어 내고, 다시 조인 뒤 새로 메웁니다.

    Q2. 고정 방식은 나중에 바꿀 수 있나요?

    고정 방식은 처음 보철을 만들 때 기둥과 크라운 모양을 보며 같이 정합니다. 이미 쓰고 계신 보철을 다른 방식으로 옮길 수 있을지는 보철 상태와 둘레 잇몸을 진찰해 보고 가능한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Q3. 한 입 안에서 자리마다 방식이 달라도 되나요?

    네, 자리마다 조건이 달라 한 입 안에서 나사 방식과 붙이는 방식을 함께 쓰기도 합니다. 자리별로 어떤 방식을 왜 골랐는지는 보철 상담에서 하나씩 설명해 드립니다.

    참고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개별 진단과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이현종·백장현,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유지 형태를 가진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물, 증례보고」, Implantology 2016년 20권 2호, 나사 유지형과 시멘트 유지형의 구분, 나사를 풀어 보철을 떼어 볼 수 있는 점, 씹는 면 구멍 유무에 따른 모양 차이, 잇몸 아래 경계에서 방식을 고를 때 살피는 점, 임상 상황에 맞는 유지 방식 선택. 원문 (2026년 10월 14일 확인)
    • 조선대학교 치의학연구소, 민경원·이경제, 「Case report, screw hole indexing of cement-retained implant prosthesis」, Oral Biology Research 2024년 48권 3호, 정기검진에서 보는 항목(흔들림, 나사 풀림, 주변 잇몸과 뼈의 변화), 나사 유지형의 떼어 보기 쉬운 점과 시멘트 유지형의 교합점 위치, 나사 통로를 복합레진으로 메우고 점검 때 덜어 내는 방법. 원문 (2026년 10월 14일 확인)
    • 대한치과보철학회, 진료상담 「환자주의사항」, 고정성 보철치료 후 관리, 크라운 경계에 칫솔을 45도로 기울여 닦는 방법과 치실·치간칫솔 사용, 보철 뒤 정기 검사. 원문 (2026년 10월 14일 확인)
    • 비타민치과의원, 「병원소개」와 「오시는길」 페이지, 대표원장 자격, 진료시간과 대표전화. 병원소개, 오시는길 (2026년 10월 14일 확인)


  • 울산치과추천을 찾을 때, 임플란트 상담 전 확인할 다섯 가지

    울산치과추천을 찾을 때, 임플란트 상담 전 확인할 다섯 가지

    임플란트 상담 전에 확인할 다섯 가지를 영상 설명, 치료 단계, 드시는 약, 점검 일정, 평판으로 나눈 카드

    부모님 임플란트를 알아보다 검색창에 울산치과추천을 쳐 보면, 순위를 매긴 글과 짧은 한 줄 평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임플란트는 심는 날 하루로 끝나지 않고 몇 달에 걸쳐 이어지는 치료입니다. 그래서 목록보다 상담 자리에서 무엇을 듣고 나오는지가 오래 남습니다.

    임플란트 상담 전에 확인해 두실 것은 다섯 가지입니다. 내 잇몸뼈 영상을 화면으로 보며 설명을 듣는지, 치료 단계와 기간을 이해할 때까지 들었는지, 지병과 늘 드시는 약을 여쭤보는지가 앞의 셋입니다. 나머지 둘은 보철을 올린 뒤 점검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평판에서 설명과 관리 이야기를 보는지입니다.

    잇몸뼈 영상은 화면으로 보며 설명을 듣게 되나요?

    네, 상담에서는 CT로 찍은 내 잇몸뼈 영상을 화면에 띄워 두고, 심을 곳의 뼈가 얼마나 높고 두꺼운지 함께 보며 설명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왜 그곳에 그만한 크기를 심는지, 뼈를 보충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이해하실 수 있거든요.

    울산치과추천을 찾아보시는 분이라면 상담에서 이 부분부터 여쭤보세요. 「제 뼈는 어디가 얇은가요?」처럼 화면을 가리키며 물으시면 됩니다. CT 영상은 저희 원내에서 찍어 바로 상담 화면에 올리고, 물어보신 곳은 크게 키워 다시 보여 드립니다.

    잇몸뼈 단면 영상에서 뼈 높이와 두께를 보며 임플란트 계획을 설명하는 상담 화면 개념도

    치료 단계와 기간, 내원 횟수는 어디까지 들어 두면 좋을까요?

    심는 날부터 보철을 올리는 날까지 몇 단계로 나뉘는지, 단계 사이에 얼마나 기다리는지, 그동안 몇 번쯤 오시게 되는지까지 들어 두시면 좋습니다. 그래야 일과 가족 일정에 맞춰 미리 준비하기 쉽습니다.

    임플란트는 심고 나서 뼈와 하나로 붙는 시간이 필요해서, 보철을 올리기까지 보통 몇 달이 걸립니다. 이 기간은 뼈 상태와 나이, 몸 상태에 따라 다르고, 뼈 이식을 함께 하면 더 길어지게 됩니다. 충치나 잇몸 염증이 있다면 심기 전에 그 치료부터 계획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단계마다 무엇을 하는지 듣다가 낯선 말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다시 여쭤보셔도 괜찮습니다. 단계와 재료가 비용과 어떻게 맞물리는지는 치료 계획의 구성과 비용이 이어지는 방식을 읽어 두시면 상담 때 덜 낯섭니다.

    상담부터 임플란트 심기, 뼈와 붙는 기간, 보철, 정기 점검까지 이어지는 치료 단계 흐름도

    지병과 늘 드시는 약은 왜 상담에서 여쭤보나요?

    당뇨나 골다공증 같은 병, 그리고 늘 드시는 약은 수술 날짜를 정하고 뼈가 붙는 과정을 살피는 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상담에서 먼저 여쭙니다. 이 질문이 꼼꼼하게 오가는지도 상담을 들으며 살펴보실 수 있는 기준입니다.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상처가 아무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꾸준히 드시는 약 중에도 수술 날 준비를 맞출 때 같이 살펴야 하는 것이 있거든요.

    드시는 약은 상담 전에 스스로 줄이거나 멈추지 마시고, 약 봉투나 처방 내역을 사진으로 찍어 와 그대로 보여 주세요. 수술 날짜와 준비는 몸 상태를 들은 뒤 상담 자리에서 같이 정합니다. 첫날 접수에서 상담이 끝날 때까지의 흐름은 처음 내원하는 날의 상담 순서와 챙겨 올 것을 보시면 미리 그려 보실 수 있습니다.

    보철을 올린 다음 점검 일정은 상담 때 무엇을 물어 두면 될까요?

    상담 때 첫 점검은 언제인지, 그다음 주기는 무엇을 보고 정하는지, 점검은 누가 보는지 세 가지를 물어 두시면 됩니다. 임플란트 둘레 잇몸과 뼈의 변화는 스스로 느끼기 전에 점검에서 먼저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울산치과추천을 찾을 때는 수술 이야기에 마음이 먼저 가지만, 몇 해를 함께하는 것은 점검 일정입니다. 저희는 상담한 원장이 수술과 그 뒤 점검까지 이어서 보는데, 이 이야기는 원장 한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맡는 진료에 더 자세합니다.

    보철 둘레 잇몸이 부은 채 며칠씩 가라앉지 않거나 그쪽으로 씹기가 점점 거북해지면, 점검 날짜와 상관없이 진료로 그 자리를 다시 들여다보고 관리 방법을 정합니다.

    보철을 올린 날부터 이어지는 임플란트 점검 일정과 점검 때 살피는 잇몸, 뼈, 맞물림 일정표

    평판은 어떤 이야기를 기준으로 보면 좋을까요?

    평판을 들으실 때는 「잘한다」는 한마디보다, 설명을 어떻게 들었는지와 치료 뒤 점검이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말하는 이야기를 기준으로 보시면 좋습니다. 그 두 가지가 상담과 관리에서 실제로 겪으실 일이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분이 겪은 이야기를 들으신다면, 궁금한 것을 몇 번이고 다시 물을 수 있었는지, 점검 날짜를 어떻게 안내받았는지처럼 구체적인 부분을 여쭤보세요. 울산치과추천을 찾으며 이런 이야기를 미리 들어 두시면, 상담 날 무엇을 물을지 정리하기도 한결 쉽습니다.

    무슨 요일에 진료하고, 찾아가는 길은 어떤가요?

    저희는 울산광역시 중구 장춘로 1, 201호(우정동)에 있습니다. 평일 저녁에는 수요일 야간진료가 있고, 토요일에는 점심 쉬는 시간 없이 낮 2시까지 진료가 이어집니다.

    • 월·화·목·금요일 10:00~19:00
    • 수요일 10:00~21:00(야간진료)
    • 토요일 10:00~14:00(점심시간 없이 진료)
    • 평일 점심시간 12:30~14:00, 일요일·공휴일 휴진

    버스는 우정동행정복지센터입구 정류장(108·114·133·442·266번)에서 내리시면 되고, 차는 건물 안 주차장에 세우시면 됩니다. 진료 일정이 바뀌는 날이 있을 수 있어, 내원 날짜를 잡으실 때 052-246-0300으로 미리 통화해 두시면 헛걸음을 덜 수 있습니다. 지도와 길 안내는 오시는길 페이지를 열어 보시면 됩니다.

    상담 날에는 이 다섯 가지를 메모해 오셔서 그대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저희 비타민치과의원에서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가진 김대영 대표원장이 상담을 직접 맡아 임플란트 진료 계획을 영상과 함께 하나씩 풀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치과를 정하기 전에 상담만 먼저 받아 봐도 되나요?

    물론입니다. 영상과 계획, 단계별 일정을 들으신 뒤 수술 여부와 날짜는 충분히 이해하셨을 때 정하시면 됩니다.

    Q2. 상담에서 들은 치료 계획이 생각과 다르면 무엇을 여쭤보면 되나요?

    그렇게 정한 이유를 영상에서 다시 보여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심는 개수나 뼈 이식 여부는 뼈의 양과 잇몸 상태, 맞물림에 따라 달라집니다.

    Q3. 임플란트 건강보험은 어떤 분께 적용되나요?

    현재 기준으로는 만 65세부터, 자기 이가 몇 개라도 남아 있는 분은 평생 두 개까지 건강보험 혜택을 받으십니다. 대상 기준은 앞으로 바뀔 수 있고 일부 보철 재료나 뼈 이식은 보험에서 빠져, 해당되는지는 상담에서 같이 봐 드립니다.

    참고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개별 진단과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과 임플란트」, CT와 파노라마 영상, 진단 모형으로 뼈 이식 여부와 임플란트 종류, 크기, 길이, 개수를 정하는 점, 충치와 잇몸질환을 수술 전에 치료하는 점, 치유 기간이 뼈 상태와 나이, 전신 상태에 따라 다르고 골 이식을 하면 길어지는 점, 전신 질환과 복용 중인 약을 수술 전에 살피는 점, 당뇨와 상처 치유, 임플란트 주위 염증은 흔들림이나 기능 이상 없이 진행돼 정기 방문이 필요한 점, 65세 이상 평생 2개 보험 적용과 부분 무치악 요건, 골 이식 비급여, 2024년 7월 30일 등록, 2026년 6월 5일 업데이트, 2026년 10월 12일 확인. 바로가기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치아 임플란트」, 수술 전 치주염 치료와 전신 질환 검사, 당뇨와 골다공증 같은 전신 질환이 잇몸뼈와 임플란트의 유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점, 골 이식 여부와 부위에 따라 치유 기간이 길어지는 점, 2026년 10월 12일 확인. 바로가기
    • 비타민치과의원, 「병원소개」 「오시는길」 「진료안내」, 김대영 대표원장 약력의 자격 표기, 주소와 대표전화, 요일별 진료시간, 버스 정류장과 건물 내 주차, 임플란트 시술 후 정기 점검 항목, 2026년 10월 12일 확인. 바로가기


  • 임플란트 수술 당일, 도착부터 귀가까지 어떻게 흘러가나

    임플란트 수술 당일, 도착부터 귀가까지 어떻게 흘러가나

    임플란트 수술 당일 접수부터 소독과 마취, 식립과 봉합, 지혈과 안내, 귀가까지의 다섯 단계 흐름도

    수술 날짜를 받아 들고 나면 임플란트 수술 당일에 무엇부터 하는지, 끝나고 바로 집에 갈 수 있는지 많이들 궁금해하십니다. 순서를 미리 알고 오시면 의자에 앉았을 때 긴장이 한결 덜하거든요.

    임플란트 수술 당일은 도착해서 그날 몸 상태를 여쭙고, 입안을 소독하고 마취한 뒤, 계획한 자리에 임플란트를 심고 잇몸을 꿰매는 순서로 흘러갑니다. 끝나면 거즈를 물고 피가 멎기를 기다리는 동안 주의사항을 듣고, 다음 내원 날짜를 정한 뒤 귀가하시게 됩니다. 걸리는 시간은 심는 개수와 뼈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수술 전날과 당일 아침에는 무엇을 준비하나요?

    전날 푹 주무시고, 지병과 늘 드시는 약을 알려 주실 준비만 해 오시면 됩니다. 몸이 편안해야 수술하는 동안도 덜 힘듭니다.

    늦은 술자리나 밤샘처럼 몸을 지치게 하는 일정은 전날만큼은 비워 두시고, 수술 날 앞뒤 일정도 넉넉하게 잡아 두세요.

    감기 기운이 있거나 몸살처럼 컨디션이 많이 떨어졌다면 수술 전에 알려 주세요. 날짜를 다시 의논합니다.

    약 봉투나 처방 내역을 그대로 챙겨 오시면 그 내용을 보고 수술 준비를 맞춥니다. 상담 뒤에 새로 드시게 된 약이 있다면 그것도 함께 알려 주세요.

    옷은 목과 허리를 조이지 않는 편한 차림이면 좋습니다.

    임플란트 수술 전날과 당일 아침에 챙길 잠, 가벼운 식사, 약 봉투, 편한 옷 네 가지 준비 카드

    도착해서 수술 전까지는 어떤 순서인가요?

    접수하신 뒤 그날 컨디션과 드신 약을 다시 여쭙고, 수술 내용을 한 번 더 설명드린 다음 소독과 마취로 들어갑니다. 어디에 어떤 크기로 심을지는 상담 때 CT를 보며 이미 정해 두었기 때문에, 당일에는 그 계획을 함께 살펴보는 정도입니다.

    수술은 임플란트실에서 합니다. 입안을 헹구고 입 주변을 소독해 수술할 자리를 깨끗하게 만든 뒤 마취를 시작합니다.

    마취는 수술할 자리의 감각만 둔하게 하는 국소 마취라서, 깨어 있는 채로 진행됩니다. 감각이 충분히 무뎌졌는지 여쭤본 뒤에 시작하고, 수술 중 불편하시면 손을 살짝 들어 알려 주세요. 잠시 멈추고 살펴봅니다.

    식립과 봉합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보통은 잇몸을 열어 뼈가 보이게 한 뒤, 계획한 위치와 깊이에 맞춰 뼈에 자리를 만들고 임플란트를 심습니다. 이렇게 뼈에 심는 과정을 식립이라고 하고, 마지막에 잇몸을 꿰매는 봉합으로 마무리합니다.

    뼈에 자리를 만들 때는 한 번에 넓히지 않고 가는 기구부터 조금씩 크기를 키워 갑니다. 그래서 기구 소리와 진동이 몇 차례 이어지게 됩니다.

    CT와 입안 본을 바탕으로 미리 만든 안내 틀(디지털 가이드)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틀을 입안에 끼워 계획한 위치와 각도에 맞는지 살펴본 다음 자리를 만듭니다. 쓸지는 뼈와 잇몸 모양을 보고 미리 정해 둡니다.

    심은 뒤에는 잇몸으로 완전히 덮어 꿰매기도 하고, 잇몸 위로 작은 마개(치유 지대주)가 보이게 두고 꿰매기도 합니다. 어느 쪽으로 할지는 수술하는 원장이 그 자리의 뼈와 잇몸을 보고 정합니다.

    임플란트 식립과 봉합 과정을 잇몸과 턱뼈 단면으로 보여 주는 네 단계 개념도

    수술 직후에는 어떤 안내를 듣고 언제 다시 오나요?

    수술이 끝나면 거즈를 물고 지혈하는 동안 댁에서 지키실 주의사항과 처방해 드린 약 드시는 시간을 설명드립니다. 다음 내원은 수술 자리를 살피고 실밥을 뽑는 날로, 대개 수술 뒤 1~2주 사이에 잡습니다.

    거즈는 1시간 남짓 꼭 물고 계세요. 뜨거운 음료는 수술 뒤 이삼일 동안 한 김 식혀서 드시고, 며칠은 침을 뱉거나 빨대로 마시는 일도 쉬어 주세요. 음식은 실밥을 뽑을 때까지 수술하지 않은 쪽 이로 씹어 주세요.

    마취가 풀리면서 뻐근하고 조금 붓는 것은 상처가 아무는 과정입니다. 며칠 동안의 회복 흐름은 마취가 풀린 뒤 며칠간의 회복 과정을, 식사는 수술한 날부터 보철을 올린 뒤까지의 식사 순서를 보시면 됩니다.

    피가 배어 나오는 것이 좀처럼 멎지 않거나 아픈 느낌이 하루하루 더해지면, 실밥 뽑는 날 전에도 언제든 저희 쪽으로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 들르시면 상처가 어떻게 아물고 있는지 보고, 댁에서의 관리 요령을 고쳐 알려 드립니다.

    임플란트 수술 직후 거즈 지혈, 침 뱉기와 빨대 주의, 실밥 뽑는 날 일정을 정리한 안내 카드

    수술 날짜는 언제, 어떻게 정하나요?

    수술 날짜는 상담에서 계획이 정해진 뒤, 아래 진료 시간 안에서 편하신 요일로 잡습니다. 일과 뒤나 주말이 편하시면 수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오전에 수술할 수 있는지 함께 맞춰 봅니다.

    • 월·화·목·금요일 10:00~19:00
    • 수요일 10:00~21:00(야간진료)
    • 토요일 10:00~14:00(점심시간 없이 진료)
    • 평일 점심시간 12:30~14:00, 일요일·공휴일 휴진

    저희 비타민치과의원은 김대영 대표원장이 홀로 진료하는 곳이어서, 임플란트 수술도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인 대표원장이 직접 합니다. 날짜 예약은 052-246-0300에서 받으며, 건물 위치와 근처 버스 정류장 이름은 오시는길에 적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수술 당일 혼자 와도 되나요?

    네, 국소 마취라서 혼자 오셔도 됩니다. 여러 개를 심는 날이거나 긴장이 많이 되신다면 보호자와 함께 오시면 귀갓길이 한결 편합니다.

    Q2. 수술 전에 식사를 해도 되나요?

    네, 평소처럼 가볍게 드시고 오시면 됩니다. 수술 뒤에는 마취가 풀릴 때까지 식사를 미루셔야 해서, 빈속으로 오시면 속이 오래 비게 되거든요.

    Q3. 발치한 날 바로 임플란트를 심기도 하나요?

    뼈와 잇몸 상태가 맞으면 이를 뺀 날 바로 심기도 하고, 그렇지 않으면 뺀 자리가 아문 뒤에 심습니다. 어느 쪽으로 할지는 수술 전에 정해 두고, 수술 날 순서도 그 계획대로 진행됩니다.

    Q4. 수술한 날 술을 마셔도 되나요?

    수술한 날을 포함해 적어도 일주일은 술과 담배를 쉬어 주세요. 상처가 아무는 데 방해가 되거든요. 담배는 그 뒤로도 멀리하실수록 좋습니다.

    참고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개별 진단과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치아 임플란트」, 조임 없는 편한 복장, 마취 뒤 잇몸 절개와 드릴링으로 자리를 만들어 식립하는 순서, 잇몸을 덮는 2회법과 치유 지대주를 드러내는 1회법 봉합, 지혈 거즈를 약 1시간 물기, 침 뱉기와 빨대 피하기, 수술 뒤 2~3일 뜨거운 음식 피하기와 수술 반대쪽으로 식사하기, 봉합사를 1~2주에 걸쳐 제거, 식립 시기(발치한 날 심는 방법과 뺀 자리가 아문 뒤 심는 방법), 음주와 흡연을 삼가는 기간, 2026년 10월 13일 확인. 바로가기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과 임플란트」, 수술 전 복용 중인 약과 기저질환 확인, 충분한 잠과 가벼운 식사로 컨디션 조절, CT와 진단 모형(본뜨기, 구강 스캔)으로 위치와 크기를 정하는 진단 과정, 수술 뒤 담배와 술을 피하는 주의사항, 2026년 10월 13일 확인. 바로가기
    • 비타민치과의원, 「병원소개」 「진료안내」 「오시는길」, 김대영 대표원장 약력의 자격 표기, 내비게이션 임플란트(3D 디지털 가이드), 대표전화와 요일별 진료시간, 2026년 10월 13일 확인. 바로가기


  • 임플란트 디지털 진단, CT로 심을 자리와 각도를 정하는 순서

    임플란트 디지털 진단, CT로 심을 자리와 각도를 정하는 순서

    CT를 찍고 상담 의자에 앉으면, 모니터에 잇몸뼈 단면과 치아 모양이 겹쳐 떠 있는 화면을 보게 됩니다. 설명을 듣다 보면, 정작 이 화면에서 무엇을 정하는 것인지는 놓치기 쉽습니다.

    CT를 찍은 뒤 화면에서는 무엇을 정하나요?

    임플란트 디지털 진단은 CT 영상과 치아 본 정보를 한 화면에 겹쳐 놓고, 임플란트를 심을 자리와 각도, 깊이를 정하는 과정입니다. 치아가 올라갈 자리를 먼저 그려 두고, 그 아래 잇몸뼈 안에서 임플란트가 들어갈 길을 맞추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두 정보를 겹치는 것은 각각 잘 보여 주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CT는 잇몸뼈 속을 입체로 보여 주지만, 잇몸처럼 부드러운 조직의 겉모양은 잘 담지 못하거든요. 모형을 뜨거나 입안을 스캔해서 얻는 치아 본은 그 반대로, 잇몸과 치아의 겉모양, 위아래 치아가 맞물리는 모습을 담습니다.

    두 정보는 남아 있는 치아를 기준점으로 삼아 맞춰 겹칩니다.

    CT 영상과 치아 본 정보를 남아 있는 치아 기준으로 겹치는 임플란트 디지털 진단 도식

    왜 치아가 올라갈 자리부터 정하나요?

    음식을 씹는 일은 결국 위에 올라가는 치아가 하기 때문입니다. 치아가 놓일 자리와 모양을 먼저 정하고 그 아래로 임플란트를 맞추면, 맞은편 치아와 닿는 모습과 닦기 편한 모양까지 처음 계획에 함께 들어갑니다.

    빠진 자리에 그려 넣은 가상 치아로는 옆 치아와 높이가 맞는지, 맞은편 치아와 어디가 닿는지를 미리 봅니다.

    이렇게 해 두면 임플란트와 위 치아를 잇는 기둥이 어느 쪽을 향할지도 미리 그려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에 올릴 치아도 수술 전부터 그 방향에 맞춰 설계해 둘 수 있습니다.

    가상 치아 자리를 먼저 정하고 그 아래로 임플란트 방향을 맞추는 순서 개념도

    위치·각도·깊이는 어떤 기준으로 맞추나요?

    위치와 각도는 그려 둔 치아가 놓일 자리와 방향에 맞추되, 잇몸뼈 안에서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찾습니다. 깊이는 잇몸뼈가 임플란트를 충분히 감싸는 정도를 기준으로 맞춥니다. 세 가지를 따로따로 정하지 않고, 치아 자리와 잇몸뼈 모양을 함께 보며 한 번에 맞춰 봅니다.

    위치를 볼 때는 옆 치아나 다른 임플란트와의 간격이 양쪽으로 고르게 남는지도 살핍니다.

    각도는 위에 올릴 치아의 방향과 잇몸뼈가 기울어진 방향이 얼마나 맞는지를 봅니다. 두 방향이 많이 다르면, 뼈가 모자란 쪽을 어떻게 채울지도 이 단계에서 정합니다.

    깊이를 정하면서 임플란트의 굵기와 길이도 고릅니다. 잇몸뼈의 높이와 폭 안에 알맞게 들어가는 크기를 찾는 과정입니다.

    이때 아래턱 신경이 지나는 길과 위턱 어금니 위쪽의 빈 공간(상악동)까지의 거리도 같은 화면에서 봅니다. 이 거리를 어떤 사진에서 어떻게 재는지는 임플란트를 심기 전 검사에서 보는 것들에 사진 종류마다 나눠 적었습니다.

    잇몸뼈 단면에 임플란트의 위치와 각도와 깊이를 표시한 설명 그림

    설계는 수술용 가이드로 어떻게 옮겨지나요?

    화면에서 정한 위치·각도·깊이를 바탕으로, 입안에 끼우는 수술용 가이드를 만듭니다. 가이드에는 심을 자리마다 안내 구멍이 나 있어, 수술 기구가 계획한 방향과 깊이를 따라 들어가도록 길을 잡아 줍니다.

    가이드는 남아 있는 치아나 잇몸 위에 얹어 자리를 잡습니다.

    가이드가 길을 잡는 원리와 쓰기 좋은 경우는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를 소개한 글을 곁들여 읽으시면 됩니다.

    화면에서 세운 임플란트 계획이 수술용 가이드의 안내 구멍으로 옮겨지는 흐름도

    상담에서는 화면으로 무엇을 함께 보나요?

    상담에서는 찍으신 CT 영상 위에 그려진 치아와 임플란트를 함께 보면서, 왜 그 자리와 방향으로 정했는지 설명을 듣게 됩니다. 화면을 돌리면 잇몸뼈를 옆에서도 위에서도 볼 수 있어, 뼈가 얇은 쪽이 어디인지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화면 속 계획은 진찰에서 본 잇몸뼈 모양과 맞물림을 바탕으로 세우기 때문에, 잃은 치아의 자리가 같아도 심는 방향과 깊이까지 같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계획을 세우고 화면 앞에서 설명해 드리는 것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대영 대표원장입니다. 심은 뒤 정기 점검 때 입안을 살피는 것도 대표원장입니다.

    상담 때는 지금 드시는 약과 치료 중인 병을 알려 주세요. 수술 날짜와 순서를 정할 때 살피는 내용이거든요.

    수술까지 남은 동안 그 자리 잇몸이 붓거나 씹기가 전보다 힘들어지면, 수술 날이 오기 전에 미리 전해 주세요. 오신 날 잇몸 상태를 다시 보고, 수술 날짜와 계획을 그에 맞게 조정합니다.

    디지털 진단 상담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저희 비타민치과의원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상담은 평일과 토요일 진료 시간 안에서 받으실 수 있고, 요일별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 월·화·목·금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9시(야간진료)
    •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점심시간 없이 진료)
    • 평일 점심시간 낮 12시 30분~오후 2시, 일요일·공휴일 휴진

    문의는 대표전화 052-246-0300으로 받고, 오시려는 날의 진료 시간도 이 번호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디지털로 세운 계획이 수술 중에 바뀌기도 하나요?

    네, 바뀌기도 합니다. 가이드가 길을 잡아 주어도 수술 중 실제 뼈의 단단한 정도와 모양을 보고 깊이나 진행 순서를 맞추고, 뼈를 채우는 과정을 그 자리에서 더하기도 합니다. 화면의 계획은 그날 입안 상태에 맞춰 마무리됩니다.

    Q2. 디지털 가이드는 모든 경우에 쓰나요?

    모든 경우에 쓰지는 않습니다. 빠진 치아의 수와 자리, 잇몸뼈 상태를 보고 가이드를 쓸지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Q3. 치아가 하나도 없어도 디지털 진단을 할 수 있나요?

    네, 할 수 있습니다. 기준이 될 치아가 없으면 쓰시던 틀니나 미리 맞춰 본 치아 모양을 본뜬 장치를 끼우고 CT를 찍어, 그 모양을 기준으로 자리를 정합니다. 틀니를 쓰고 계시면 상담 날 가져와 주세요.

    참고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개별 진단과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김종은·김남훈·박지현·심준성(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과보철과학교실), 「임플란트 가이드 수술을 위한 Planning 방식에 대한 고찰」, 대한치과의사협회지 54권 2호, 2016, 최종 보철물의 모양과 위치를 먼저 두고 임플란트 위치를 정하는 방식, 치아 본 정보와 CT 영상을 남은 치아 기준으로 겹치는 과정, 가상 치아를 기준으로 식립 위치를 정하고 그 위치로 수술 가이드를 만드는 과정, 지대주 방향을 미리 예상할 수 있다는 점, 치아가 없을 때 쓰던 틀니나 납의치를 본뜬 장치를 끼우고 CT를 찍는 방법, 2026년 10월 9일 확인. 바로가기
    • 강병길·김희중·정재헌(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치과보철학교실), 「구강스캐너를 이용하여 제작된 CT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용 형판의 무치악 거리에 따른 정확도 분석」, 대한치과보철학회지 55권 1호, 2017, 모형이나 구강 스캔으로 얻은 정보와 CT 영상을 겹쳐 수술용 가이드를 만드는 방법과 수술 전에 위에 올릴 보철을 미리 설계할 수 있다는 점, 2026년 10월 9일 확인. 바로가기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과 임플란트」, CT와 파노라마 등 방사선 영상으로 뼈 정보를 얻고 본뜨기나 구강 스캔으로 만든 진단 모형으로 맞물림을 보며, 그 결과로 뼈 이식 여부와 임플란트 크기·길이·개수를 정하는 점, 골 이식을 상태에 따라 식립 중에 하기도 하는 점, 2024년 7월 30일 등록, 2026년 6월 5일 업데이트, 2026년 10월 9일 확인. 바로가기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치아 임플란트」, 수술 전 전신 질환 여부를 미리 살피는 준비 단계와 의사의 판단에 따라 수술 방법을 정하는 점, 2026년 10월 9일 확인. 바로가기
    • 비타민치과의원, 「진료안내」 「병원소개」 「오시는길」, 내비게이션 임플란트(3D 디지털 가이드로 위치·각도·깊이를 계획해 식립) 항목, 김대영 대표원장 자격 표기, 대표전화와 요일별 진료시간, 2026년 10월 9일 확인. 바로가기


  • 치주염 임플란트, 잇몸 치료 뒤 심는 시기는 무엇으로 정하나

    치주염 임플란트, 잇몸 치료 뒤 심는 시기는 무엇으로 정하나

    잇몸병으로 어금니를 뺀 뒤 임플란트 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남은 치아 잇몸부터 치료하고 심자」는 말을 듣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치주염 임플란트는 잇몸 치료가 끝나고 언제 심는지, 그 날짜를 무엇을 보고 정하는지가 궁금해지실 수 있습니다.

    치주염이 있을 때 임플란트를 심는 시기는 날짜가 아니라 잇몸 상태로 정합니다. 잇몸 치료 뒤 잇몸 깊이를 다시 재서 얕아졌는지, 잴 때 피가 덜 나는지를 봅니다. 여기에 CT로 본 심을 자리의 잇몸뼈 상태를 더해 식립 시기를 함께 정합니다.

    잇몸병이 있는데 임플란트부터 해도 될까요?

    남은 치아에 잇몸병이 있으면 그 잇몸 염증을 가라앉힌 뒤에 임플란트를 심습니다. 한 입안이라서 남은 치아 둘레가 건강해야 새로 심는 임플란트 둘레 잇몸도 건강하게 시작하거든요.

    잇몸병은 치아에 붙은 세균막(치태)과 그것이 굳은 치석 때문에 생기는 염증입니다. 이 세균막은 빠진 이 하나에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남아 있는 치아 표면 어디에나 붙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잇몸 치료는 입안 전체를 놓고 봅니다.

    잇몸병은 초기에 아픔이 적어 지나치기 쉽습니다. 양치할 때 피가 비치거나 잇몸이 벌겋게 부어오르는 정도로 처음 눈에 띕니다. 이를 뺀 자리 때문에 오셨더라도 상담에서는 남은 치아의 잇몸을 함께 살펴봅니다.

    남은 치아 잇몸 염증을 가라앉힌 뒤 빠진 자리에 임플란트를 심는 순서 개념도

    잇몸 치료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잇몸 위에 보이는 치석을 걷어 내는 스케일링으로 시작하고, 잇몸 아래 뿌리 면에 남은 치석은 그 면을 매끈하게 다듬는 치료(치근활택술)로 정리합니다. 그 뒤 잇몸이 아물 시간을 두고 상태를 다시 살펴, 깊게 남은 자리는 그 자리만 더 치료합니다.

    치료하는 동안 집에서 닦는 방법도 함께 다시 잡습니다. 칫솔을 잇몸에 대고 치아와 잇몸이 맞닿는 곳부터 닦고, 이와 이 사이에는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넣어 닦아 주세요. 치간칫솔이 빡빡해서 힘을 주어야 들어가는 자리는 치실로 바꾸시고, 맞는 굵기는 다음 내원 때 같이 골라 드립니다. 진료실에서 걷어 낸 뒤에도 집에서 닦이지 않는 자리에는 세균막이 다시 쌓이거든요.

    단계마다 하는 일이 궁금하시면 잇몸 치료가 진행되는 순서에서 하나씩 보실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부터 잇몸 깊이를 다시 재고 식립 시기를 상담하기까지의 잇몸 치료 흐름도

    잇몸이 안정됐는지는 무엇으로 판단하나요?

    잇몸이 안정됐는지는 다시 잰 잇몸 깊이와 잴 때 피가 나는지로 판단합니다. 치료 전 깊었던 자리가 얕아지고 기구를 넣어 볼 때 피가 거의 비치지 않으면, 잇몸이 안정된 것으로 봅니다.

    잇몸 깊이는 치아와 잇몸 사이 틈에 눈금이 있는 가는 기구(치주 탐침)를 살짝 넣어서 잽니다. 잇몸병이 있으면 이 틈이 주머니처럼 깊어져 있고, 염증이 가라앉아 잇몸이 단단해지면 얕아집니다.

    같은 날 잇몸 색과 단단한 정도, 치아 둘레에 세균막이 남아 있는지도 봅니다. 숫자 하나로 정하지 않고 이것들을 함께 본 뒤, 상태에 따라 진료에서 식립 시기를 정합니다.

    집에서 느끼는 변화도 있습니다. 잇몸이 가라앉으면 칫솔에 피가 묻는 날이 줄고, 잇몸이 전보다 단단해진 것 같다고 느끼시기도 합니다. 다만 잇몸 아래 틈의 깊이는 겉으로 보이지 않아서 진료실에서 기구로 재어 봅니다.

    눈금 기구로 잇몸 틈 깊이와 잴 때 피가 비치는지를 살펴보는 방법 설명 그림

    잇몸병으로 줄어든 잇몸뼈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심을 자리의 잇몸뼈는 CT 영상으로 살펴봅니다. 뼈의 높이와 폭을 여러 방향에서 볼 수 있어서, 잇몸병으로 뼈가 얼마나 낮아지고 얇아졌는지를 심을 자리마다 알 수 있습니다.

    잇몸병이 잇몸뼈까지 내려가면, 줄어든 뼈는 염증이 가라앉은 뒤에도 저절로 원래 높이로 돌아오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잇몸이 안정된 뒤에도 그 자리에 임플란트를 감쌀 만큼 뼈가 있는지를 따로 봅니다. 뼈가 모자라면 뼈를 채우는 과정을 식립 계획에 함께 넣습니다.

    잇몸병이 뼈까지 번져 가는 과정은 치주염이 깊어지는 단계와 잇몸뼈 변화 편에 차례로 풀어 두었습니다.

    CT 단면에서 잇몸병으로 낮아진 잇몸뼈 높이와 폭을 심을 자리에 맞춰 보는 설명 그림

    심는 시기는 상담에서 어떻게 정하나요?

    상담에서는 잇몸이 안정됐는지와 잇몸뼈가 넉넉한지를 같이 보고, 환자분 일정까지 맞춰 심는 날을 함께 고릅니다. 식립 계획부터 심은 뒤 점검까지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갖춘 김대영 대표원장이 맡아 진료합니다.

    평소 드시는 약이 있거나 지병이 있으면 첫 상담에서 미리 들려주세요. 그 내용을 반영해 잇몸 치료와 식립 일정을 짭니다.

    심기 전까지 잇몸이 도로 부풀거나 양치 때 피가 묻어나는 일이 늘면, 저희에게 편하게 전해 주세요. 내원하신 날 잇몸 사정을 보고 심는 날을 새로 맞춥니다.

    저희 비타민치과의원에서는 치주치료와 임플란트를 한 곳에서 함께 봅니다. 전화 예약·상담 번호는 052-246-0300이고, 진료 시간은 아래 목록을 참고해 주세요.

    • 월·화·목·금요일 10:00~19:00
    • 수요일 10:00~21:00(야간진료)
    • 토요일 10:00~14:00(점심시간 없이 진료)
    • 평일 점심시간 12:30~14:00, 일요일·공휴일 휴진

    자주 묻는 질문

    Q1. 잇몸 치료를 마치면 바로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나요?

    치료를 마친 그날 심지는 않고, 잇몸이 아물 기간을 둡니다. 얼마나 둘지는 처음 잰 잇몸 깊이와 치료한 범위를 보고 진료 때 정해 드립니다.

    Q2. 임플란트를 한 뒤에도 잇몸 관리를 계속 받아야 하나요?

    네, 계속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심은 뒤에도 3~6개월 간격으로 정기 점검을 받으면서 임플란트 둘레 잇몸과 남은 치아 잇몸을 함께 살핍니다. 잇몸 치료 때 익힌 닦는 방법을 임플란트 둘레에도 그대로 이어 가 주세요.

    Q3. 잇몸 치료부터 임플란트까지 몇 번 내원하게 되나요?

    정해진 횟수는 없습니다. 잇몸 치료를 할 범위와 뼈를 채우는 과정이 들어가는지에 따라 내원 횟수가 달라집니다. 첫 진찰 뒤에 예상되는 단계별 순서를 미리 말씀드립니다.

    참고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개별 진단과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과 임플란트」, 충치나 잇몸질환이 있으면 임플란트 수술 전에 치료해 깨끗한 구강 환경을 마련하는 점, CT와 파노라마 등 방사선 영상으로 뼈 정보를 얻어 뼈 이식 여부를 정하는 점, 치료를 마친 뒤에도 3~6개월마다 정기 검진을 받는 점, 2026년 10월 10일 확인. 바로가기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잇몸병(치주질환)」, 잇몸병이 치아 표면에 붙은 치태 속 세균으로 생기는 염증이고 초기에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점, 칫솔질할 때 피가 나고 잇몸이 붓는 초기 증상, 치주낭 측정기로 잇몸 깊이를 재고 피가 나는지 관찰하는 검사, 치석 제거와 치근활택술, 치조골까지 진행하면 원래 상태로 회복하기 어려운 점, 칫솔을 잇몸에 밀착해 치아와 잇몸이 닿는 부위부터 닦고 치실과 치간칫솔을 쓰는 자가 관리, 2026년 10월 10일 확인. 바로가기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치아 임플란트」, 치주염이 있으면 임플란트 수술 전에 치료를 받고 구강 내 병소와 전신 질환 여부를 미리 살피는 점, 2026년 10월 10일 확인. 바로가기
    • 비타민치과의원, 「진료안내」 「병원소개」 「오시는길」, 치주치료·스케일링·임플란트 시술 후 관리 항목, 김대영 대표원장 자격 표기, 대표전화, 요일별 진료시간, 2026년 10월 10일 확인. 바로가기


  • 비절개 임플란트, 잇몸을 열지 않고 심을 수 있는 조건은?

    비절개 임플란트, 잇몸을 열지 않고 심을 수 있는 조건은?

    임플란트를 알아보다 보면 「잇몸을 째지 않고 심는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잇몸에 칼을 댄다는 생각만으로 상담을 미뤄 오셨다면, 내 잇몸뼈로도 이 방식이 되는지부터 알고 싶으실 겁니다.

    비절개 임플란트는 잇몸에 작은 구멍만 내고 그 길로 임플란트를 심는 방식입니다. 잇몸뼈의 폭과 높이가 뼈를 덧대지 않아도 넉넉하고, 심을 자리에 단단한 잇몸이 있으며, CT와 가이드로 위치를 미리 정할 수 있을 때 이 방식으로 정합니다. 뼈를 채워야 하거나 잇몸 모양을 다듬어야 하면 잇몸을 열고 진행합니다.

    비절개 임플란트는 어떻게 심는 방식인가요?

    비절개 임플란트는 잇몸을 넓게 젖히지 않고, 심을 자리 위 잇몸에 임플란트 굵기만 한 구멍을 내어 그 안으로 심습니다. 흔히 하는 방식은 잇몸을 절개해 젖힌 뒤, 눈으로 잇몸뼈 모양을 보면서 심을 자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무절개 임플란트, 잇몸 절개 없는 임플란트라고 부르는 것도 같은 방식입니다.

    잇몸을 젖히지 않으니 수술하는 동안 뼈를 직접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수술 전에 뼈 속 모양을 입체로 보고, 어디에 어떤 각도로 심을지 정해 두는 과정이 꼭 필요하거든요.

    잇몸을 젖혀 심는 방식과 작은 구멍으로 심는 비절개 방식의 단면 비교 도식

    잇몸을 열지 않으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잇몸뼈가 넉넉하고, 그 위 잇몸이 단단하며, 심을 위치를 수술 전에 정해 둘 수 있어야 합니다. 저희는 상담에서 이 세 가지를 하나씩 봅니다.

    • 잇몸뼈의 폭과 높이가 임플란트 둘레를 빈틈없이 감쌀 만큼 되는지 봅니다. 뼈가 고르게 감싸고 있어야 임플란트가 뼈와 잘 붙기 때문입니다.
    • 심을 자리 둘레에 잘 움직이지 않는 단단한 잇몸이 넉넉히 남아 있는지 봅니다.
    • CT 영상으로 심을 자리와 각도를 화면에서 정하고, 그 계획을 가이드로 옮길 수 있는지 봅니다.

    뼈와 잇몸 모양은 같은 자리라도 사람마다 달라서, 세 가지 가운데 어느 하나가 모자라면 방식도 달라집니다.

    비절개 임플란트를 정할 때 살펴보는 잇몸뼈와 단단한 잇몸과 위치 계획 세 가지 정리도

    잇몸을 열지 않을 때 심을 위치는 무엇으로 맞추나요?

    CT로 본 잇몸뼈 모양에 치아 모형 정보를 겹쳐 화면에서 심을 위치와 기울기, 깊이를 정하고, 그 계획대로 만든 수술용 가이드로 맞춥니다.

    가이드는 입안에 끼우는 얇은 틀로, 잇몸 속 뼈가 눈에 보이지 않아도 기구가 화면에서 세운 계획을 따라 들어가도록 돕습니다. 가이드를 쓰기 좋은 경우가 궁금하시면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이야기를 펼쳐 보세요.

    CT를 찍은 날에는 화면을 보며, 비절개로 정했는지 잇몸을 여는 쪽으로 정했는지와 그 까닭을 말씀드립니다.

    CT로 세운 계획이 수술용 가이드를 거쳐 비절개 식립으로 이어지는 흐름도

    잇몸을 열고 진행하는 방식은 언제 정하나요?

    뼈를 채워 넣어야 하거나 잇몸 모양을 다듬어야 할 때는 잇몸을 열고 진행합니다. 어느 쪽이 더 낫다고 미리 정해 둔 것은 없고, CT로 본 뼈 상태가 방법을 정합니다.

    잇몸뼈가 얇거나 낮으면 모자란 자리에 뼈이식재를 채워야 합니다. 이때는 잇몸을 열어 뼈를 직접 보면서 채우고, 그 위를 잇몸으로 덮어 아물게 합니다.

    수술 중 기구에 전해지는 뼈의 단단함을 보고 계획을 조정하기도 합니다. 비절개로 계획했더라도 그날 잇몸을 열어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담 때 미리 말씀드립니다.

    잇몸뼈 폭에 따라 작은 구멍으로 심는 경우와 잇몸을 열고 뼈를 채운 뒤 심는 경우 개념도

    수술 뒤 관리는 잇몸을 열었을 때와 다른가요?

    관리 원칙은 같습니다. 잇몸을 열었든 열지 않았든 임플란트가 뼈와 단단히 맞붙기까지는 수술한 쪽에 씹는 힘이 세게 실리지 않도록 아껴 써 주세요.

    입안은 평소처럼 깨끗하게 지키시되, 수술한 자리만은 칫솔이 직접 닿지 않도록 비켜서 닦아 주세요. 그쪽으로 다시 씹고 닦기 시작해도 되는 때는 아무는 모습을 보며 말씀드립니다.

    수술한 자리가 묵직하고 부풀어 오르는 것은 아물어 가는 동안 거치는 일이고, 붓기는 이틀 남짓을 고비로 차츰 빠집니다.

    이틀이 지났는데 붓기가 도리어 커지거나 아픔이 더해진다면, 예약해 둔 날짜가 남았더라도 그 사이 달라진 점을 전화로 저희에게 일러 주세요.

    마취가 풀린 뒤 며칠 동안의 경과는 임플란트 수술 뒤 회복 흐름을 단계별로 정리한 글에 담았습니다.

    보철까지 올리고 나면 정기 점검에 오실 때마다 둘레 잇몸과 위아래 맞물림을 같이 봅니다.

    내 잇몸뼈가 비절개에 맞는지 보는 상담은 언제 하나요?

    CT 화면으로 잇몸뼈와 잇몸을 함께 보는 상담은 아래 시간에 진행합니다.

    • 월·화·목·금요일, 아침 10시~저녁 7시
    • 수요일 야간진료, 아침 10시~밤 9시
    • 토요일, 아침 10시~오후 2시, 점심시간 없이 진료
    • 평일 점심시간 12시 30분~오후 2시, 일요일과 공휴일은 쉽니다

    빠진 자리 둘레 잇몸이 자꾸 붓거나 씹을 때마다 불편하다면, 진찰에서 그 잇몸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잇몸에 염증이 남아 있다면 심기 전에 그 염증부터 다스리는 치료를 계획에 넣거든요.

    비타민치과의원 진료 항목에도 비절개 임플란트가 들어 있습니다. CT를 보고 방식을 정해 설명해 드리는 김대영 대표원장은 통합치의학과의 전문의입니다. 지병이나 평소 드시는 약은 상담하는 날 여쭙겠습니다. 예약이나 문의 전화 번호는 052-246-0300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비절개로 하면 실밥을 뽑으러 다시 와야 하나요?

    꿰매야 하는지는 그날 잇몸 상태와 진행한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꿰맨 경우에는 실을 빼는 날을 수술 뒤에 안내해 드리고, 그날 수술한 자리도 함께 살펴봅니다.

    Q2. 비절개 임플란트도 뼈가 붙는 기간은 같나요?

    네, 어느 방식으로 심든 임플란트와 뼈가 단단히 붙을 시간은 필요합니다. 그 기간은 심은 곳의 뼈 상태와 뼈이식 여부에 따라 달라지고, 경과를 보며 보철을 올릴 시기를 정합니다.

    Q3. 가이드를 쓰면 모두 비절개로 하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가이드는 잇몸을 열고 진행할 때도 계획한 위치로 심기 위해 쓰기도 하고, 잇몸을 열지 말지는 뼈와 잇몸 상태에 맞춰 따로 정합니다.

    참고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개별 진단과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과 임플란트」, 치과용 CT 등 방사선 영상과 치아 진단 모형으로 뼈 정보를 얻어 뼈 이식 여부와 임플란트 크기를 정하는 점, 잇몸질환은 수술 전에 치료하는 점, 골 이식은 잇몸을 절개하고 이식재를 넣어 봉합하며 상태에 따라 식립 중에 하기도 하는 점, 일반적인 식립은 잇몸을 절개해 뼈를 드러낸 뒤 심는 점, 뼈와 임플란트가 붙기까지 치유 기간이 필요하고 뼈 상태와 골 이식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점, 수술 전 복용 약과 기저질환 확인, 수술 뒤 부기는 이틀 무렵 가장 심하고 점차 줄어드는 점, 실을 빼기 전까지 수술 부위에 칫솔질을 하지 않는 점, 처음에는 임플란트에 과도한 힘이 가지 않게 하는 점, 치료 후 위생 관리와 정기 검진, 2026년 10월 11일 확인. 바로가기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치아 임플란트」, 마취 후 잇몸을 절개하고 턱뼈 모양이 보이도록 잇몸을 벌려 심는 일반적인 시술 방법, 수술 전 치주염 치료와 전신 질환 여부를 미리 살피는 점, 수술한 부위가 닿지 않게 칫솔질하는 점, 부기는 48시간 무렵 가장 크고 그 뒤 악화되면 알려야 하는 점, 2026년 10월 11일 확인. 바로가기
    • 박찬진·김대곤·조리라 외(강릉원주대학교 등), 「CAD-CAM assisted flapless 수술법으로 식립된 임플란트의 안정성, 기초연구」, 구강회복응용과학지 27권 4호, 2011, CT와 컴퓨터 설계로 만든 수술용 틀을 써서 잇몸을 젖히지 않고 임플란트를 심는 방식, 2026년 10월 11일 확인. 바로가기
    • 비타민치과의원, 「진료안내」, 비절개 임플란트와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진료 항목, 2026년 10월 11일 확인. 바로가기
    • 비타민치과의원, 「병원소개」, 김대영 대표원장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자격 표기, 2026년 10월 11일 확인. 바로가기
    • 비타민치과의원, 「오시는길」, 대표전화와 요일별 진료시간, 2026년 10월 11일 확인. 바로가기


052-246-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