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치의학전문의 책임진료

건강한 치아를 지키는
비타민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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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자연치를 오래 지킵니다.

건강 칼럼

  • 이 치아를 살릴 수 있을까 — 보존과 발치를 가르는 기준

    이 치아를 살릴 수 있을까 — 보존과 발치를 가르는 기준

    딱딱한 것을 씹다가 어금니 한쪽에서 ‘툭’ 하는 느낌이 지나간 뒤로, 그 자리로는 밥을 씹지 않게 됩니다. 같은 치아를 두고도 씌워서 더 써 보자는 말과 이번에는 빼는 편이 낫다는 말이 함께 나올 수 있습니다. 치아 발치 기준이 그때그때 달라 보이는 이유는 겉으로 드러난 손상의 크기가 아니라, 잇몸 안쪽에 무엇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에서 결론이 갈리기 때문입니다. 살릴 수 있다와 오래 쓸 수 있다는 다른 질문입니다 치아를 살릴지 뺄지는 지금 붙이거나 씌울 수 있느냐가 아니라, 수복한 뒤 그 치아가 씹는 힘을 얼마나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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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니를 뺀 뒤 며칠 — 정상 회복과 드라이소켓을 가르는 신호

    사랑니를 뺀 뒤 며칠 — 정상 회복과 드라이소켓을 가르는 신호

    마취가 풀리는 저녁이 제일 어수선합니다. 거즈를 뺀 자리에서 침에 옅게 피가 섞여 나오고, 볼은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부어오릅니다. 사랑니 발치 후 관리에서 정작 어려운 대목은 하지 말라는 목록을 외우는 일이 아니라, 지금 겪고 있는 이 불편이 예정된 경과인지 아니면 확인을 받아야 할 쪽인지를 가르는 일입니다. 뺀 그날부터 사흘까지, 정상이라면 이런 곡선을 그립니다 발치 후 통증은 대개 당일에 가장 세고, 붓기는 이틀 안팎에 정점을 지난 뒤 줄어듭니다. 통증과 붓기가 각각 정점을 지나 완만해지고 있다면 회복은 예정된 흐름 안에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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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플란트 잇몸 퇴축 — 염증 때문인지 먼저 갈라야 합니다

    임플란트 잇몸 퇴축 — 염증 때문인지 먼저 갈라야 합니다

    거울 앞에서 임플란트를 한 자리를 들여다보다가, 예전에는 없던 가느다란 선이 잇몸과 보철 사이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반대쪽 자연치아와 나란히 놓고 보면 그 자리만 유독 길어 보이고, 찬물을 머금으면 그 부근이 한 번 찌릿합니다. 임플란트 잇몸 퇴축을 앞에 두고 먼저 정할 것은 어떤 처치를 받을지가 아니라, 지금 그 잇몸이 염증 때문에 물러난 것인지 형태만 달라진 것인지입니다. 임플란트 잇몸이 내려앉았다는 건 무엇이 움직인 걸까요 임플란트 주변 잇몸이 내려앉았다는 것은 보철을 감싸고 있던 잇몸(연조직)의 가장자리가 뿌리 쪽으로 물러나면서, 그 아래 있던 보철 하부나 임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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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운 종류 — 씌우는 기준과 재료가 갈리는 지점

    크라운 종류 — 씌우는 기준과 재료가 갈리는 지점

    어금니 하나를 때운 자리가 몇 년째 아무 말이 없었는데, 어느 날부터 그쪽으로는 김밥 속 단무지 하나도 힘줘 씹기가 꺼려집니다. 치과에서 “이제는 씌우는 게 맞습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머릿속에 먼저 떠오르는 건 크라운 종류입니다. 그런데 재료를 정하는 일은 두 번째 판단이고, 그 앞에 남은 치아를 전부 덮어야 하는 상태인지 아직 부분만 채워도 되는 상태인지를 가르는 단계가 따로 있습니다. 씌울지 때울지는 남은 치아의 양에서 갈립니다 크라운을 씌울지 부분만 채울지는 통증의 세기가 아니라, 충치와 낡은 수복물을 걷어낸 뒤 남는 치아 벽의 양에서 갈립니다.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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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주치료 과정 — 단계마다 무엇을 보고 넘어가는지

    치주치료 과정 — 단계마다 무엇을 보고 넘어가는지

    잇몸 치료를 시작하기로 한 날, 대개 예약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치석을 걷어낸 날은 입안이 개운한데 다음에 또 오라고 하고, 그다음에도 한 번 더 오라고 합니다. 치주치료 과정이 이렇게 늘어나는 것은 치료가 더디게 가고 있다는 뜻이 아니라, 한 단계를 끝낸 뒤 잇몸을 다시 재 보고 그 값으로 다음을 정하기 때문입니다. 잇몸 치료가 한 번에 끝나지 않는 이유 잇몸 치료가 여러 번으로 나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잇몸 위에 붙은 것과 잇몸 아래에 붙은 것이 서로 다른 처치이고, 처치의 단위가 입 전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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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플란트 건강보험, 누가 몇 개까지 | 요건·사전등록 (울산 중구)

    임플란트 건강보험, 누가 몇 개까지 | 요건·사전등록 (울산 중구)

    만 예순다섯 번째 생일이 지나면 임플란트 건강보험의 연령 요건은 채워지지만, 그것만으로 급여가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요건이 여러 갈래로 갈리고 그중 하나는 시술을 시작하기 전에 밟아 두지 않으면 뒤늦게 되돌릴 수 없는 절차입니다. 남은 치아가 어느 쪽에 몇 개 있는지, 앞서 급여로 심은 이력이 있는지, 잇몸뼈를 채우는 처치가 함께 필요한지에 따라 결론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임플란트 건강보험에서 먼저 확인할 것은 몇 개를 심을지가 아니라, 내가 어느 요건에 걸려 있는지입니다. 만 예순다섯이 지나도 자동은 아닙니다 — 연령과 자격부터 치과임플란트 건강보험은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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